적의 이규보 홀로 앉아 스스로 거문고 타고 혼자 읊으면서 자주 술잔 드나니 이미 내 귀를 저버리지 않았거니 또 내 입도 저버리지 않았노라 무엇하러 구태여 지음 구하랴 함께 마실 술벗이 없어도 좋네 뜻에 맞으면 곧 즐겁다 나는 이 옛말을 반드시 취하리
적의 이규보 홀로 앉아 스스로 거문고 타고 혼자 읊으면서 자주 술잔 드나니 이미 내 귀를 저버리지 않았거니 또 내 입도 저버리지 않았노라 무엇하러 구태여 지음 구하랴 함께 마실 술벗이 없어도 좋네 뜻에 맞으면 곧 즐겁다 나는 이 옛말을 반드시 취하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