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가집을 지으며 정포 초가집 지어 시내 구비에 있으니 땅은 궁벽하고 마음은 망연하다 산 빛은 자리 위에 가득하고 시냇물은 창 앞에 운다 높이 자지곡을 노래하며 고요히 주현금을 어루만진다 문에는 이르는 거마 없으니 이 즐거움이야 해를 마칠 만하다
초가집을 지으며 정포 초가집 지어 시내 구비에 있으니 땅은 궁벽하고 마음은 망연하다 산 빛은 자리 위에 가득하고 시냇물은 창 앞에 운다 높이 자지곡을 노래하며 고요히 주현금을 어루만진다 문에는 이르는 거마 없으니 이 즐거움이야 해를 마칠 만하다